통일부는 북한 이탈주민을 포용하고 그들의 권익을 지키며 남북 주민간 통합문화형성과 통일 인식 재고를 위해 2024년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법적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 그만큼 대한민국 역사속에,현재 이시점에 먼저온 통일의 역군들인 북한이탈주민들의 역활과 그 가치가 나날이 커져 간다는 반증입니다 !! 한민족이고 한핏줄을 나눈 한동포 입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노래를 북한에서의 어린시절 수도없이 부르고 듣고 자랐었습니다 ^^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그 날부터 오늘, 살아 숨쉬는 현재까지도 모든것에 감사하고, 우리를 품어준 대한민국, 내나라 내조국의 소중함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새터민들입니다 ^^ 7월 14일 이순실 홍보대사님과 함께 방수련 대표님, 이은서 팀장님까지 동행하셔서 서울에서 열린 제 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지정 행사에 참여하여 더이상 비주류가 아닌 이시대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류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나눌수 있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아울러 방수련 대표님과 이순실 홍보대사님도 행사에서 대한민국 성공정착 귀한 경험을 나누며 나에게 꼭 맞는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아 가는것 또한 대한민국에 성공정착하는 가장 확실한 길 중의 하나임을 더욱 강조하며 그 막중한 책임을 다 하고 있는 다홍웨딩을 알릴수 있게된 귀한 자리였습니다. 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7.14일은 역사속에 오래 남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