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남북결혼 심규남대표님의 자제분이신 통일 2세 아영이의 출연작 인권영화 <도토리>는 탈북의 길에 목숨잃고 부모잃고 갖은 시련과 고비를 겪으며 입국하시는 탈북민들의 실제 탈북스토리를 담은 인권영화입니다. 북한인권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과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탈북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영화입니다.
2023년 촬영당시 통일에 대한 간절한 소망담아 다연남북결혼에서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 방수련부대표님과 자제분 아영이의 출연까지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무더위속에 왕복 8시간을 운전하여 촬영장에서 밤늦게까지 고생했던 우리아영이,, 탈북하는 엄마등에 업힌채로 북한국의 총에 맞아 쓰러진 엄마를 보며 아직은 아무일도 모르는 돌도안된 아기,, 얼마나 리얼하게 연기를 했는지 이번 서울시사회에서 만사람의 극찬을 받았답니다. 미국유엔 국제 영화제에 초대되어 전세계에 이름 날리게 될 통일2세 !!너무 뿌듯합니다 더불어 다연남북은 국내를 넘어 국제로 나아가 더 많은 국제결혼커플들을 탄생시키는 국제결혼의 등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